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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NxKgjb-eZU?si=hNHsWuBgS4ceCvz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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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은행나무, 도토리를 조심해야 해요!
은행은 강아지 피부나 눈에 닿으면 붓거나 가려움증을 유발하며 은행을 먹었을 경우에는 구토, 설사, 복통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진드기와 모기를 조심해야 해요!
초가을까지는 진드기와 모기가 많아서 진드기에 물리면 치명적인 질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진드기가 잘 붙는 곳 - 머리와 발가락 꼬리 아랫부분, 겨드랑이
세 번째, 풀숲에 뱀을 조심해야 해요!
가을의 뱀은 겨울잠에 필요한 영양분 축적을 위해 활발하게 먹이활동을 해서 뱀에게 물리는 사고가 많은 시기 입니다.
뱀이 자주 나타나는 장소로는 아침, 저녁으로 낮아진 체온을 상승하기 위해서 돌이나 햇살이 잘 드는 장소에 나타납니다.
수분 많고 달콤한 맛으로 인기가 많은 멜론 !!
은근히 알러지가 많이 일어나는 과일이라는 것 알고 있으셨나요 ?
강아지의 멜론 알러지 증상을 알아보자면
바닥을 핥는 행동
헛구역질
호흡 곤란
기도 부음
거품토
등이 있답니다.
만약 우리 강아지가 멜론을 먹고 위 증상으로 심하게 힘들어한다면 식이 알러지일 경우가 있으니
동물 병원에 꼭 내원하세요 !
그렇다면 강아지 멜론 급여 시 주의 사항을 알아봐요.
1. 첫 급여시에는 소량만 주고 반나절동안은 알러지 반응이 있는지 꼼꼼하게 살피기
알러지가 아니더라도 당도가 높은 과일이라 하루 섭취량이 10%이 넘지 않도록
조심해야합니다. 과일이 너무 달다 싶으면 퓨레로 만들어 물에 섞어 주시면
음수량도 늘릴 수 있습니다.
2. 껍질을 제거하기
멜론은 토양에 닿을 채 자라는 과일로 껍질이 세균에 오염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만약 칼로 자르는 과정에서 세균 오염이 걱정된다면 자르기 전 솔로 문질러
세균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씨앗도 꼭 제거해주세요 !
3. 강아지들 배앓이를 방지하기 위해 보관에 신경쓰기
실온에서 자른 멜론은 단 2시간 만에 살모렐라 균이 2배 증식하며 온도가 높을수록
증식 속도가 빠르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 번 자른 멜론은 밀폐용기에 담아서
냉장보관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너무 많이 먹으면 설사나 소화장애의 염려가 있으니 소량만 건강하게 즐기기로 해요 !
강아지 고구마 먹어도 될까요 ?
사람에게도 달콤한 고구마는 강아지와 함께 먹을 수 있습니다 !
고구마에는 비타민을 비롯한 각종 필수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으면서도 글루텐이 없어서
소화장애 염려도 없습니다 !
그래서 사료에도 들어가고 시중에서 판매하는 강아지 수제간식에도 빠지지 않는 재료입니다.
그렇다면 고구마 급여 방법은?
고구마는 쪄서 주는 것이 가장 좋아요. 생고구마의 겉껍질은 강아지의 단백질 흡수를 방해합니다.
하지만 쪄서 준다면 껍질까지 급여 가능할 뿐만 아니라 영양소가 풍부해서 건강에 좋습니다.
하지만 주의할 점은???
과식으로 강아지가 비만이 될 수 있습니다.
고구마는 탄수화물이 풍부해서 주식으로 먹게 된다면 사료를 안 먹어 단백질이 부족해집니다.
강아지한테는 탄수화물보다는 단백질이 더 중요합니다. !!
또, 고구마 줄기는 독성 성분이 있어서 절대 급여하시면 안됩니다.
고구마 말랭이는 수분이 없어지면서 당이 높아지니 적은 양을 급여하셔야합니다.